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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뱅의 즐거운 일본살이 444

오늘의 내가 내일이 된다 (2편) 경험주의자의 일본살이 - 일본의 애니메이션

오늘의 내가 내일이 된다 (2편) 경험주의자의 일본살이 - 일본의 애니메이션 (뇌피셜, 경험에 관한 글 전혀 분석된 글이 아님을 참고하자) 아무리 일본이 싫다고 하더라도,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이라도 보지 않고 자라온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릴 적, 유행의 중심은 이 일본 애니메이션에 있었다. 탑블레이더, 디지몬, 포켓몬스터, 유희왕 등. 각 애니메이션이 유행을 했고, 관련 상품도 시기별로 자연스럽게 인기를 얻었다. 그러한 상품들을 어렵게 어렵게 구해서, 동네 형, 친구, 동생들과 매일매일 놀았던 기억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 난 그러한 애니메이션 덕분에 어릴 적에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지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러한 많은 좋은 추억들이 나를 경험주의자로 만들었던 것은 아닐까? 라고 믿는다. https..

주린이의 일본 주식/일본 주식 시장 도전! 기업 마루이 丸井 2편 株価分析

주린이의 일본 주식/일본 주식 시장 도전! 기업 마루이 丸井 2편 株価分析 こんにちは!大阪バンです。 1編に続いて、2編も始めさせて頂きます! 2編は、チャートからみてみましょう!前回にも、申し上げましたが、丸井は小売業から始めましたのんで、いまだに、小売業というイメージか強いです。しかも、カード事業も、景気により消費行動が変わるため、It企業ではない限り、コロナの営業に受けざるを得ない事が事実です。下記にある写真をご覧下さい。新規感染者が増える度に、株価が暴落する傾向を確認する事ができます。4月と8月の1,500円まで落ちたことを確認できます。日本は現在、第二波が収まっている状況ですが、第三波が来ると再び暴落する動きがあると思います。昨日の東京の新規感染者が260人だと発表しました。売るチャンスなら、今、買うチャンスなら第三波が来てからまた暴落する際ですね。 上のチャートは..

오늘의 내가 내일이 된다 (1편) 경험주의자의 일본살이 - 일본의 시스템

콘텐츠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자! 라는 일념으로 이 글의 연재를 시작한다. 우선 올해 안에 50화까지 쓰는 것을 목표로~ 무작정 50화까지 달려보자. (참고로, 20대 청년의 경험에 기반한 글이다. 예리한 통찰과 분석을 기대하지 않도록) 오늘의 내가 내일이 된다 (1편) 경험주의자의 일본살이 - 일본의 시스템 한국인들은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그리고 일본을 구조화하는 시스템은? 내가 느끼는 일본 시스템을 간단하게 말하면 "멈춰있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유튜브에 '일본 버블 경제'라고 검색해보면, 그때 일본이 얼마나 강력하고 화려했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난 어릴 적 '일본제'라고 하면 좋은 물건이라, 비싸다는 식으로 어른들한테 많이 들었고, 체감해왔..

주린이의 일본 주식/일본 주식 시장 도전! 기업 마루이 丸井 1편 株価分析

こんにちは!大阪バンです〜 日本の株については日本語で書くようにします。 僕が現在持っている株は丸井です。withコロナ時代に苦戦している小売業に手を出した? お前、ほんまに素人だなあと思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ね。素直に感によることもありますが、僕なりに可能性を信じて買っちゃいましたので、その理由に関してご説明しようと思います。 丸井という企業、日本の方でしたら、知らない方がいないと思いますが、韓国人にとっても馴染みがないと思います。しかし、下記の写真の方、ご覧ください!韓国語のように見えます。이이 そうです!これが丸井の百貨店です。百貨店というよりは、SC(Shopping center)という方が妥当ですね。 うん??百貨店じゃないって?外国人にはそういうふうにしか見えないのに。。。と思われ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 丸井は経営悪化などの危機の中で、業態転換を図り、良い結果を収めました..

무엇을 위해 여기에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2020년 9월 19일 (월요일) 올해 중에서 가장 멍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난 여기에 왜 있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어제 여러 가지 사건이 복합적으로 일어났다. 최악이라면 최악인데, 나의 회복 탄력성이 강해졌는데 그러한 사건들이 잔상처럼 남아서 나를 괴롭히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러한 사건의 조각들보다는 사건들로 인해 발생된 근원적인 물음이 나를 멍하게 만든다. 난 왜 여기에 있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단순히, 성공하기 위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가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가? 의문이 들었다. 역시 이 물음에는 다시 머뭇거림이 있다. 글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 걸음. 헬스,골프,주식투자,일본어공부,블로그 등등 많은 것들을 하고 있지만 난 결국 무엇을 ..

[온라인멘토 오사카뱅] 쉬어가는 코너! 외노자의 야스미는?

안녕하세요! 오사카뱅입니다~​지금까지 일본 취업에 관련된 딱딱한 정보만 전해드린 것 같은데요...일본에 산다는 것이, 일본에서 일한다는 것만 의미하는 게 아니잖아요!​제가 어떤 식으로 쉬는 날을 보내고 있는지 말씀드리면서, 일본에서 일하는 모습만 상상하실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어떻게 쉬는 날을 보낼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사카뱅의 쉬는날!참고로 예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백화점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프트제라서, 쉬는 날이 뒤죽박죽입니다. 제가 어떤 글에서 봤는데, 일본이 한국보다 쉬는 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다른 일본 기업보다 쉬는 날 적은 편입니다... (다른 서비스 업계도 똑같은가요?) 골든 위크, 실버 위크 없습니다 ..

9월 12일 PDCA 재구성!

아무리 서클을 구성하더라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발생하여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할 때가 많다. 혹은 일 끝나고 피곤해서 그냥 스마트폰을 보면서 시간을 허비하고 아 오늘도 계획을 못 이루어냈다는 후회가 남는다. 그렇기에 이렇게 PDCA를 재검토하면서 반성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지금 왜 PDCA가 잘 안돌아갔는지 가장 중요한 과제가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아웃풋이 없다. 다음은 단적인 예이다. 나는 일본어로 타자 치는 것이 느려서, 일주일에 몇 번씩 연습해서 몇 점을 넘겠다 라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었다. 구체적인 목표가 있으니 꾸준히 연습하고 "아 몇 점만 더 올리면 되겠다.", "아 왜 안오르지? 무엇이 문제일까? 개선해보자" 라는 모티베이션과 가설 검증과 해결의 과정이 었었다. 하지만 여러 PDCA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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