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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6

PDCA 또 다시 1일차, 내일과 일주일 계획 세우기

1일차의 반복. 하지만, 그래도 난 다시 한다. 그리고 선택과 집중. 12월 21일~12월 27일 (1주차) 1. 응모 기업 찾기 -내가 추린 업계에서 오사카에 있는 웬만한 기업은 다 지원한 것 같다. -도쿄가 역시 IT 기업이 많다. 도쿄 쪽도 지원해보자. (막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응모하고 싶은 기업만 -> 선택과 집중) -기업 설명, 해당 직무 잘 읽어보고 지원하자 2. 일본어 공부하기 - 내가 원하는 분야는 결국, 일본어를 잘해야한다. 그냥 잘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티브처럼 말할 줄 알아야 한다. - 천성인어 일주일에 5번 필사 - 일본인 친구들과 하루에 1시간 이상 대화 - 드라마 보면서 쉐도잉 30분 - SPI 공부하기 (생각보다 SPI를 보는 기업이 있어서, 일본어 공부도 할겸 문제집 사서 풀..

10월, 11월, 12월 TO DO LIST/버킷리스트

올해도 앞으로 3개월이 남았다. 올해 초, 작년 말에 세웠던 올해의 목표들을 나는 이루면서 살고 있는가? 이직 준비, 코로나 등 여러 가지가 사건이 겹치면서, 안타깝게도 목표에 집중하기보다는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왔던 것 같다. 물론, 그러한 방향 전환이 나에게 도움이 돼서 PDCA를 배울 수 있었고, 또 새로운 취미(골프, 주식 공부)도 생겼다. 하지만, 버킷리스트를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렇기에 지금 버킷리스트를 다시 정리해서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해보려고 한다. (구체적인 목표 방법, PDCA는 다시 정리해서 올린다) 1)글쓰기 3개월 동안 브런치 작가 신청 성공(대략 5~6번 신청에 도전했지만 실패) 한 달에 한 번씩 도전해서 12월까지는 작가 신청에 성공할 수 있도록 ..

주린이의 일본 주식/일본 주식 시장 도전! 기업 마루이 丸井 2편 株価分析

주린이의 일본 주식/일본 주식 시장 도전! 기업 마루이 丸井 2편 株価分析 こんにちは!大阪バンです。 1編に続いて、2編も始めさせて頂きます! 2編は、チャートからみてみましょう!前回にも、申し上げましたが、丸井は小売業から始めましたのんで、いまだに、小売業というイメージか強いです。しかも、カード事業も、景気により消費行動が変わるため、It企業ではない限り、コロナの営業に受けざるを得ない事が事実です。下記にある写真をご覧下さい。新規感染者が増える度に、株価が暴落する傾向を確認する事ができます。4月と8月の1,500円まで落ちたことを確認できます。日本は現在、第二波が収まっている状況ですが、第三波が来ると再び暴落する動きがあると思います。昨日の東京の新規感染者が260人だと発表しました。売るチャンスなら、今、買うチャンスなら第三波が来てからまた暴落する際ですね。 上のチャートは..

PDCA일지 시작 5편 [2020.05.09] -> 기본부터 시작하자 집중력 높이기

PDCA일지 시작 5편 [2020.05.09] -> 기본부터 시작하자 집중력 높이기 사람에게는 누구나 해결하고 싶은 과제가 있다. 집중력 있게 공부를 하고 싶다,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다 등등. 누군가에게는 당연히 가능한 게,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과제가 되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도, 고등학생 때부터의 과제가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것이었다. 내가 공부할 때 하루 일상은 말 그대로 공부로 가득 찼다. 근데 그렇게 하루 종일 공부로 가득 차도 성적이 안 나올 때가 꽤 있었다. 그 원인이 '집중력'과도 관련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생이 된 이후로는, 공부하다가 심심하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더욱 집중력이 떨어졌는데, 심심하면 스마트폰을 만지면서 딴짓을 하게 되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나에게 있어..

PDCA일지 시작 2편 [2020.04.22] -> 일본어 공부편

PDCA일지 시작 2편 [2020.04.22] -> 일본어 공부편 바로 시작해보겠다! 일본에 살면서 '일본어'를 못한다면, 그것만큼 살기 힘든 게 있을까? 나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대략 3년 4개월째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사실 매일매일 일본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공부한 시간은 이것보다 훨씬 적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에 살면서 여전히 모르는 일본어가 많고, 여전히 어렵다. 일본에서 일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가장 먼저 목표로 세운 것이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것인데 지금은 일본에서 '잘' 일하기 위해서 수단으로써 일본어를 잘할 필요가 있다. 한국에서 일본어를 공부할 때보다, 일본에서 일하면서 일본어가 많이 늘었지만 요즘은 정체를 느낀다. 물론 일본어를 많이 공부하지 않으면서..

조금씩조금씩(2020년 새해 목표 1)

2019.12.21 조금씩조금씩(2020년 새해 목표 1) 올해도 얼마 안남았다. 연말이 되면 쉽게 마음이 싱숭생숭하게 되는 것 같다. 자신에게 올해를 잘 살았는지 물어보고 매번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반성하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일본에 일하기 시작하며, 여러 한계를 느꼈고 그 중에 하나 일본어에 대한 것이었다. 그래서 올해 목표는 일본어를 더욱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하자! 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그만큼 한자 공부를 하거나 일본어를 필사 하는 등 노력해야했는데, 생각해보면 일에 지쳐버려 계속 한국어의 세계로 도피해왔다. 한국어로 유튜브를 보거나 드라마, 예능을 보며... 노력을 하지 않으니, 발전은 없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 내 자신이 싫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일본 취업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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