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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뱅의 즐거운 일본살이 444

PDCA 관련하여 목표 재정립 (2020.06.13)

목표 재정립 (2020.06.13) 사람 일이라, 생각대로 풀리지 않고 코로나 라는 악재가 겹처서 더욱 원하는대로 풀리지 않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목표했던 계획을 바꾸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한다. 내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의 콘텐츠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원래는 어떤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배우고 10년 후에 독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렇게까지 질질 끌 필요가 있을까? 지금 하고 싶은 것을 해야겠다. 다음은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다. 1. 언어적인 부분 일본어는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는 일상대화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싶다. 일본어는 일본에서 일하니깐, 일본에서 계속 살면서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하면 앞으로 3년 2023년에는 원어민 수..

일본 백화점의 과제와 미래 (특히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을 위주로 생각해봤습니다) 일본어 버전!

1.日本の百貨店の課題 1-1. 通信販売(ECサイト)の売上高が小売業を上回る 2019年度、小売業の売上は11兆8670億円で、2018年の通信販売(いわゆるECサイト)の売上は8兆1800億円である。現在、具体的な数値はまだ出ていない状態である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により既に通信販売の売上が小売業の売上を上回ると推測する。 1-2. 中間層の没落 米国は、所得不均衡が深刻化し、中間層の取り分が減り、中間層を主要顧客とする伝統的な流通が打撃を受けている。 ピュー·リサーチ·センターは1970年以降、米国の中間層所得が占める割合は62%から40%近くまで落ちたと推定している。デロイトの報告書によると、高所得層と低所得層を対象にした流通は売上増加した反面、中産層を狙った流通はほとんど成長していない。今年4月、経済開発協力機構(OECD)が発表した報告書を見ると、加盟国全体の中間層..

일본 백화점의 과제와 미래 (특히 제가 일하고 있는 곳을 위주로 생각해봤습니다)

1. 일본 백화점의 과제 1-1 EC 사이트(통신판매)의 매출액이 소매업을 역전 1-2 중산층의 몰락 1-3 상품보다는 서비스 지출 증가 2. 일본 백화점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2-1 온라인에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자 2-2 자체 브랜드 개발 2-3 문화의 발신지로서 역할 1. 일본 백화점의 과제 1-1 EC 사이트(통신판매)의 매출액이 소매업을 역전 2019년 기준 소매업의 매출은 11조 8670억엔, 2018년 통신판매(소위 EC 사이트)의 매출은 8조 1800억엔이다. 현재 기준(2020년)으로 구체적인 수치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코로나의 영향으로 이미 EC 사이트의 매출에 역전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1ー2. 중산층의 몰락 미국의 예로, 소득 불균등이 심화되면서 중산층의 몫이 줄어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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