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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직/일본취업] 면접 준비 어떻게 하지? 추천하는 참고 사이트!

도쿄뱅 2023. 2. 1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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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직/일본취업] 면접 준비 어떻게 하지? 추천하는 참고 사이트

 


 

기존 환경이 주는 권태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무한 경쟁이 주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

 

위의 이유를 포함해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이직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일본어도 가능하고, 경력도 있어서 헤드헌터에게 연락이 왔고 이를 통해서 어떤 한 기업의 면접을 보게 되었다고 하자.

이때 어떻게 준비하는가?

 

이때까지의 경력을 정리해보는 '나'라는 축과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회사'에 대한 축, 이 2가지가 있다면 어떻게 하면 후자를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고민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특히 일본 취업을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정보가 축적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을 위해서 해당 기업을 위한 면접 대책이 개괄적으로 잘 적혀여진 사이트를 하나 추천한다. 나도 예전에 이직을 준비할 때도 활용했던 사이트인데, 이번에도 역시나 활용하게 된다. 

 


 

https://corp-research.jp/articles/5719

 

【面接対策】ヤンセンファーマの中途採用面接では何を聞かれるのか

ジョンソン・エンド・ジョンソングループの医薬品部門のヤンセンファーマへの転職。採用面接は新卒の場合と違い、これまでの仕事への取り組み方や成果を具体的に問われるほか、キャリ

corp-research.jp

 

최근의 글에도 올렸듯이, 얀센이라는 기업의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왜 이 사이트를 자주 활용하게 되냐면, 아래의 목차를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한 페이지 분량에 그 기업의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깔끔하게 나와있기 때문이다. 

 

그 회사의 사풍이나, 면접은 몇차까지 있는지, 면접 내용은 어떠한지, 그래서 그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고, 실제로 면접에서 어떤 질문이 있었는지도 나와있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맛보기로 각 목차 별로 대략적으로 어떤 내용이 나와있는지 같이 읽어보면서, 이 사이트 실제로 활용할만한지 판단하면 되겠다. (앞으로는 각 목차의 세부 카테고리에 대해서 부분 발췌하여 소개)

 

■'얀센 파마의 채용면접 전에 알아 둘 것'

 

사풍의 이해

そんな同社は、「J&Jの経営理念である「我が信条(Our Credo)」 が社内に浸透している」という口コミが多く見られ、J&Jグループとしての誇りと責任をとても大切にしている社風がうかがえます。ほかには、「ダイバーシティを推進している」「有給取得率が高い」「在宅勤務制度も整っている」といった口コミがあり、多様性に柔軟で福利厚生も充実し、ワークライフバランスを取りやすい企業風土があるといえるでしょう。さらに、「組織変更が多い」「成果主義である」「グローバルの意向が強い」という声もあり、外資系らしい企業風土もあるようです。

얀센은 J&J(존슨 앤 존슨) 경영이념으로 우리의 신조(our credo)가 사내에 침투해 있다는 리뷰가 많이 보이고, J&J 그룹으로서 자긍심과 책임을 매우 소중하게 여기는 사풍이 보인다. 이외에도, 다양성을 추진하고 있고, 유급 휴가 소화율이 높고, 재택근무제도가 갖춰져 있다는 등의 리뷰가 있어, 다양성에 유연한 복리후생도 충실하여, 워라밸을 취하기 쉬운 기업 풍토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조직 변경이 많다, 성과 주의다, 글로벌 의향이 강하다는 등의 평도 있어, 외자계다운 기업풍토가 있는 것 같다. 

 

선고(면접)는 몇 차까지?

書類選考、一次面接、最終面接、内定といった流れが一般的ですが、面接回数は勤務地や職種によって変わる場合があるようです。選考期間は、概ね1週間から1か月となっています。

一次面接は、応募部署の担当者だったという声もありますが、人事との面接であったという声も聞かれます。事前に、エージェントや同じ部署に応募した方から情報を得ておくと良いかもしれません。グローバル企業である同社では、英語での面接は不可欠です。英語面接の準備もしっかりしておきましょう。

서류 선고, 1차 면접, 최종면접, 내정이라는 흐름이 일반적이지만, 면접 횟수는 근무지나 직종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선고기간은 대략 1주일에서 1개월이다.

 

1차 면접은 응모부서의 담당자라는 이야기가 있고, 인사팀과 면접이라는 말도 있다. 사전에 에이전트와 같은 부서에 응모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좋을 것 같다. 글로벌 기업이기 때문에, 영어로의 면접은 불가결하다. 영어 면접 준비를 잘해두자.

 

면접 내용의 경향은?

 

同社の面接では、志望動機や転職理由など一般的な質問が多いようです。それだけに、「職務経歴書を充実した内容にすることが大切」という口コミも見られました。これまでの経験やスキルについて、適確に説明できるようにしておきましょう。具体的なエピソードを交えアピールすると、面接官の印象にも残りやすくなります。ほかには、「スピード感とタフさを重視されていると感じた」という声もあり、外資系企業らしい一面もあるようです。

「今後のビジョンは?」「どのような実績があるか?」「業務で工夫した点は?」などの口コミから、同社ではキャリアに関する質問が多いことがわかります。これらから、中途採用では即戦力として、「これまでの経験やスキルがどう活かされるのか」「どのように同社に貢献できるのか」という視点を持ち見極められるといえるでしょう。

지망 동기와 전직 이유 등, 일반적인 질문이 많은 것 같다.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스킬에 대해 적절히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자.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곁들여 어필하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그 외에도 '속도감과 강인함을 중시하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어, 외국계 기업다운 면모도 있다. "앞으로의 비전은?" "어떤 실적이 있는가?" '업무에 있어 어떤 점이 차별화되는가? 등의 리뷰를 통해 이 회사에서는 커리어에 관한 질문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중도입사에서는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스킬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점을 갖고 판단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리사코라는 사이트에서 얀센을 예시로, 면접 대책으로 어떤 내용이 적혀있는지 공유해 봤다. 

이 사이트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방향성을 잡는데 이만한 사이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이용해 보길 원한다. 따로 회원가입도 필요 없고 무료라는 점이 또한 추천할 포인트이다. 


[일본이직/일본취업] 면접 준비 어떻게 하지? 추천하는 참고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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