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DX_출판 프로젝트] 한국에서는 DX,DT,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어떤 책이 팔리고 있을까?
목 차
chat gpt를 활용하여 트렌드를 개괄적으로 파악
실제로 어떠한가?
앞으로 쓸 방향성 선정
■목적
어떤 테마와 관련된 출판의 양상을 보면, 그 테마의 '경향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한국에서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 관련 트렌드 '전반'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자 함.
■chat gpt를 활용하여 트렌드를 개괄적으로 파악
1)DX 관련 출판에 대한 트렌드에 대한 chat gpt의 답변
한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 및 DT와 관련된 책의 출판 트렌드는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온라인 비즈니스와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DX와 관련된 책 출판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국 출판 시장에서는 DX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책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영, 마케팅, IT,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된 책들이 출간되고 있습니다.또한, DX와 관련된 실무 경험과 사례를 다루는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실무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DX와 관련된 책 출판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해줍니다.
2)구체적으로 어떤 책이 잘 팔리고, 왜 잘 팔리지는 이유는?
한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관련된 인기 있는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DX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이준규 지음
"디지털 혁명을 이끄는 디자인 씽킹" - 김정인 지음
"데이터 중심 경영" - 이준규, 박민준 지음
"4차 산업혁명의 미래" - 이재훈, 이희범 지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무 가이드" - 한국경영혁신학회 지음
이러한 책들은 다양한 이유로 인기가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매우 중요한 이슈이며, 이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 유지 및 발전에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기 있는 책들은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구체적인 사례를 다루고 있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적용하기 용이합니다. 특히, 실무 경험이 많은 저자들이 쓴 책들은 기업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 실용성과 함께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책들은 경영, 마케팅, IT,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인기 있는 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위한 필수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뻔하기도 하지만, 그럴 듯해서 위에서 추천해주는 책 몇 권을 찾아봤는데 정보가 없었다. 그 후에도 관련 정보가 허위 정보라고 chat gpt에게 말하여 정확한 정보를 요구했지만 그 이후에도 똑같이 허위 정보가 공유되었다. 한국어로 묻는 질문에 아직 취약점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조심해서 써야겠다.
■실제 그러한가? 조사분석
최근 3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키워드로 '판매량'순으로 top10 책을 찾아봤다.
책 소개와 목차를 읽어 봤을 때 대체적인 내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가?, 실제 성공 사례에 대한 소개가 대부분이었다. 차이가 있는 것은, 실제 업무 현장 + 다양한 기업에서 직접 경험해온 것들을 이야기하느냐 아니면 외국의 사례를 가지고 오느냐에 대한 차이가 있는 정도다.
■앞으로 쓸 방향성 선정
이러한 상황에서 똑같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개념이나, 어떻게 하면 성공하는지에 대해서 적어봤자 지금까지 나온 책들과 별 다른 차별화가 안된다. 오히려 지금 나온 책들은, 정말 '전문가'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쓴 책이기 때문에 다른 방향성으로 접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임진왜란이 발발되기 전에 조선 통신사의 잘못된 보고로 일본을 무시하고 있다가 결국 침략을 허용하게 된 것처럼 현재 일본이 아날로그 나라라고, 잃어버린 30년 등 각종 부정적인 수식어로 무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데 이를 방심하면 안된다는 식의 이야기도 괜찮을 것 같다.
내용은 이런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다
일본은 정말 아날로그한 나라인가?
일본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가?
일본은 자신들의 문제점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가?
일본은 왜 DX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것인가?
구체적으로 일본은 DX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론으로는 여러가지 도구가 있다. 문화 상대주의, 문화 우열주의 등 다양한 툴이 있다면, 이번 출판의 도구는 'DX'인 것이다. DX라는 중심 시선을 가지고 일본을 파헤쳐보는 것이다. 이렇게 일본 문화로 테마를 넓힌다면, 상정 독자층도 더 넓어지고 상대적으로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내용은 가벼워져서 글쓰기 쉬울 것 같다. 초보 작가들이 시도하기에는 이 방법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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