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이야기/백화점 트렌드 공부하기

이세탄미츠코시, 지방에 소형점. 도쿄에서 TV 회의로 접객에 三越伊勢丹、地方に小型店 東京からテレビ会議で接客へ (일본 백화점)

도쿄뱅 2020. 10. 4. 09:26
반응형

이세탄미츠코시, 지방에 소형점. 도쿄에서 TV 회의로 접객에 三越伊勢丹、地方に小型店 東京からテレビ会議で接客へ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대기업인,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의 스기에 토시히코 사장이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응해, 전국 지방 도시 40~50개의 소형점을 전개할 생각을 밝혔다. 인구 감소 등으로 근년, 지방에 있는 백화점의 폐점이 잇따르고 있지만, 티비 회의 시스템으로 접객이나 인터넷 통판을 조합하면, 지방에서도 성장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방에 사는 부유층을 타켓팅한다. 지방의 백화점을 둘러싸고는, 올해도 창업 300년이 넘는 야마가타시의 오누마 야마가타 본점이 1월말에 영업을 종료하였고, 도쿠시마시의 소고 도쿠시마점도 8월말에 폐점. 백화점이 현내에 하나도 없는 '공백현'도 나오고 있다. 일본 백화점 협계에 따르면, 전국의 점포수는 1990년대에 약 300개에서 100개 이상 줄어들었고, 이번 달은 현재 181개. 전국에서 21개를 운영하는 미츠코시 이세탄도, 3월 하순에 니가타 미츠코시를 폐점하는 등, 지방점을 축소해오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서도 출점을 검토하는 소형점은 판매면적이 1천~2천평방미터의 규모로, 종래의 점포의 10분의 1정도 라고 한다. 점포에서의 상품 구비는 종래보다 큰 폭으로 압축한 상ㅌ에서, 도쿄에 있는 이세탄 신주쿠점이나 니폿바시미츠코시 본점과 티비 회의시스템을 연결시켜, 상품의 소개 등의 접객을 한다. 약 15만 종류를 갖추고 있는 미츠코시 이세탄의 인터넷 통판을 사용하면, 그 자리에서 구입도 가능하다. 종래의 매장에서 수 백억엔의 규모가 필요했는 투자액도 큰 폭으로 줄일 예정이다. 자택에서도 직장에서도 서드 플레이스(편안한 장소)를 추구하고, 음식점 등을 갖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百貨店最大手の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の杉江俊彦社長が朝日新聞の取材に応じ、全国の地方都市に40~50店の小型店を展開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た。人口減少などで近年、地方の百貨店の閉店が相次ぐが、テレビ会議システムでの接客やネット通販を組み合わせれば、地方でも成長ができると説明。地方に住む富裕層の取り込みをねらう。

 

地方の百貨店をめぐっては、今年も創業300年を超す山形市の大沼山形本店が1月末に営業を終了し、徳島市のそごう徳島店も8月末に閉店。百貨店が県内に一つもない「空白県」も出ている。日本百貨店協会によると、全国の店舗数は1990年代の約300店から100店以上減り、今月30日現在で181店。  全国に21店を営む三越伊勢丹も、3月下旬に新潟三越を閉店するなど、地方店を縮小してきた。そんな中で出店を検討する小型店は売り場面積が1千~2千平方メートル規模で、従来の店舗の10分の1ほどという。  店舗での品ぞろえは従来より大幅に絞った上で、東京にある伊勢丹新宿店や日本橋三越本店とテレビ会議システムでつなぎ、商品の紹介などの接客をする。約15万種類をそろえる三越伊勢丹のネット通販を使えば、その場で購入もできる。  従来の店で数百億円規模が必要だった投資額も、大幅に減らせる見込みだ。自宅でも職場でもない「サードプレイス」(居心地のいい場所)をめざし、飲食店などをそろえることも検討している。

 

 

이세탄미츠코시, 지방에 소형점. 도쿄에서 TV 회의로 접객에 三越伊勢丹、地方に小型店 東京からテレビ会議で接客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