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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불문! 가죽 구두 손질하는 방법 2편! 오랫동안 쓰기 위한 팁

도쿄뱅 2020. 1. 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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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오사카 뱅입니다~

 

남자 여자 불문! 가죽 구두 손질하는 방법 1편! 오랫동안 쓰기 위한 팁에 이어 2편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은, 1편에 올렸던 글을 참고했습니다!

 

さらにツヤを出したい時は、
ブラッシングを!

さらにツヤ感を出したい場合は、仕上げにもう一度、馬毛ブラシでブラッシングすることでツヤが増します

 

더욱 광택을 내고 싶을 때는

브러싱을!! 

더욱 광택을 내고 싶을 경우는, 마무리에 한 번 더 마모 브러쉬로 브러싱을 하는 것으로 더욱 광택이!

 

 

Q1.梅雨シーズンにしておくべきケアはありますか? 
A「カビの生えやすいシーズンですのでカビ対策を。カビの原因はホコリや汗などの汚れ、高温、多湿の3つが揃うこと。どれかひとつでも取り除ければカビは生えにくくなります。ブラッシングでホコリをまめに取り除くだけでも効果的。時間があればクリームでのケアで革の健康状態を保ちましょう。 クリームでケアできないキャンバス素材などはブラッシングでホコリ落としを。防水スプレーも汚れを付きにくくするなど、クリームを塗れないものには効果的な一面もあります。」

Q2.雨に濡れてしまった靴は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A「濡れた靴は接地面を少なくして、風通しの良い場所に置きましょう。中まで水がしみ込んでいる場合は新聞紙を詰めて水気を取りますが、こまめに新聞紙を変えるようにしましょう。水分を吸った新聞紙を入れっぱなしにしているとカビの原因になります。また、濡れた革は水分の蒸発時に油も抜けて接地面接地面しやすくなります。乾ききる前にクリームを簡単に塗っておくと乾いた時にカラカラにならず、そのまま乾かした時とは表情が違います。濡れた肌をそのまま乾かすと乾燥するのと同じです。」

Q3.普段からやっておくべき簡単なケアはありますか? 
A「今日紹介した方法は、最低でも1ヶ月に1回のペースで定期的に行って欲しいところですが、靴を履くたびにするケアならブラッシングがおすすめです。クリームなどをつけていないブラシを使って、表面のホコリや汚れを払うだけでも、靴は美しく保てます。」

 

그 외에 알고 싶은 구두 케어에 대한 Q&A

01. 장마 시즌에 알아야 두어야할 케어가 있습니까?

곰팡이가 피기 쉬운 시즌이라서 곰팡이 대책을! 곰팡이의 원인은 먼지나 땀 등의 오염, 고온, 다습의 3가지가 갖춰져야할 것.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하나라도 제거한다면 곰팡이가 피기 어려워집니다. 브러싱으로 먼지를 부지런히 제거해주는 것으로도 효과적. 시간이 있다면 크림으로의 케어로 가죽의 건강상태를 유지합시다. 크림으로 케어할 수 없는 컨버스 소재 등은 브러싱으로 먼지 털이를. 방수 스프레이도 오염되기 어렵게 하는 등, 크림을 바르지 못하는 것에 효과적인 면이 있습니다. (아직 그렇게 비싼 구두를 산 적이 없어서, 브러싱을 거의 안하는데 명품 구두라도 사면 매일 이렇게 할 자신 있네요. ㅎㅎ )

02. 비에 젖어버리면, 신발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젖은 신발은 접지면을 줄여,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둡시다. 안까지 물이 스며들어 있을 경우는 신문지를 채워넣어서 물기를 제거하지만, 여러번 신문지를 바꿔주도록 합시다. 수분을 흡수한 신문지를 넣어둔 채로 있으면, 곰팡이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젖은 구두는 수분의 증발시에 기름도 빠지고 경화되기 쉽습니다.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그림을 간단히 발라두면 건조할 때에 바삭바삭 되지 않고 그대로 말렸을 때와는 표정이 다릅니다. 젖은 피부를 그대로 말리면 건조한 것과 같습니다.

03. 평소에 해두어야 할 간단한 케어가 있습니까?

오늘 소개한 방법은, 적어도 1달에 1번을 베이스로 정기적으로 행하길 바랍니다. 신발을 신을 때마다 하는 케어라면, 브러싱을 추천합니다. 크림 등을 바르지 않은 브러싱을 사용하여, 표면의 먼지와 오염을 털어내는 것으로도 신발은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손질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게!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크림, 클리너, 돈모, 마모, 방수/발수 스프레이 총 5가지입니다. 

신발을 예쁘게 오랫동안 쓰기 위해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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