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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팬티/속옷 각종 브랜드 8종 추천! 2편

도쿄뱅 2020. 8. 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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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뱅입니다.

저번 편에 이어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팬티/속옷 각종 브랜드 8종 추천! 2편 글 이어나가겠습니다.

 


彼氏へのプレゼントに!男性にオススメの下着ブランド8選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추천하는 남성 속옷 브랜드 8가지~

1. TOOT

투토라고하는데요~ 디자인이 풍부한 속옷 브랜드입니다.

신축성이 풍부하고, 적절한 핏감으로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기 상품은 십이지 모델. 즉 속옷에 자신의 띠 캐릭터가 있는 거죠. 위의 사진의 경우는 돼지네요. ㅎㅎ

가격은 4,300엔입니다. 일본 브랜드이고, 한국에는 따로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사야하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네요.

일본에 오시면, 면세 받고 더 싸게 사실 수 있습니다. 개성적인 디자인이나 캐쥬얼 색이 강한 속옷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이 선물을 준다면 분명히 기뻐할거에요. 

 

로라이즈 복서라고, 삼각 팬티 같으면서도 길이가 짧은 속옷이 유명하고 간단하게 말해서 섹시한 팬티입니다. 

 

トゥートは、デザインが豊富な下着ブランド。

伸縮性に富み、適度なフィット感で快適な一日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人気商品は干支モデル。毎年、その年の干支をモチーフにしたデザインのパンツが販売され、縁起物として購入する人もいるのだとか。

価格は4,300円~と少々値が張りますが、個性的なデザインやカジュアル色の強い下着が好きな彼氏は喜んでくれるかもしれません!

2. 와코루(ワコール)

와콜이라고 하면 여성용 속옷 브랜드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하지만 남성용 속옷도 팔고 있습니다.

여성용과 같이, 품질이 좋은 보증 수표입니다. 브리프, 트렁크, 복서, 기능성 팬티 등 선택할 수 있구요.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훈도시(일본인들이 옛날부터 입었던 팬티, 상상이 가지 않으면 스모 선수들이 입는 팬티를 떠올려보세요.)

그 중에서는, 여성용인지 착각할 정도로 엘레강스한 속옷도 있습니다. 실용성도 디자인도 나이 불문하고 통용하는 속옷입니다.

가격은 1,400엔부터이구, 가벼운 선물이나 제대로된 선물까지 넓게 커버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저도 남자 속옷 매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기능성 팬티 중에서는 단연코 이 브랜드가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ワコールと言えば、女性用の下着ブランドのイメージが強いですが、男性用の下着も販売しています。

女性用と同じく、品質の良さは折り紙付き。

ブリーフやトランクス、ボクサー、機能性パンツから選ぶことができ、今話題のふんどしパンツも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

中には、女性用では?と思うようなエレガンスなものも。

実用性もデザイン性も、どの年代にも通用するものとなっています。

価格は1,400円~となっており、ちょっとしたプレゼントからメインのプレゼントまで幅広くカバーできるブランドとなっています。

 

3. 비톤즈(ビトーンズ)

엄청 화려하네요!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지만, 팬이 된다면 비톤즈만 입게 된다는?!

"모두가 웃는 얼굴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만들어진 비톤즈 속옷은, 톱 운동선수에게서 신뢰가 두터운 것이 특징.

땀 흡수, 속건기능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땀이 차거나 땀에 의한 냉기를 방지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인채에 맞게 입체설계로 입고 있다는 것을 잊을 정도! 신축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부터 운동 선수의 필수품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톤즈 속옷하면 이런 느낌이 떠오르지 않으시나요?!

가격은 2,204엔으로 심플한 디자인 외에 크리에이터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살린 개성적인 디자인도 있습니다. 

 

“みんなが笑顔になる”を、スローガンに掲げて作られているビトーンズの下着は、トップアスリートからの信頼が篤いのが特徴。

吸汗・速乾機能に優れた素材を使うことで、汗によるムレや冷えを防ぎ、快適な一日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

人間の体に合わせた立体成型により履いていることを忘れるほど。伸縮性に非常に優れていることから、アスリートの必需品とも言えるブランドと言えそうです。

価格は2,204円となっており、シンプルなデザインのほか、クリエーター独自の世界観を活かした個性的なデザインとなっています。

 

4. 디젤(ディーゼル)

디젤은 이탈리아의 캐쥬얼 브랜드입니다. 많이 들어보셨죠?

다루지 않는 제품이 없는데, 그 중 하나가 속옷입니다.

비비드 칼라를 기조로한 개성적인 디자인부터, 모노톤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서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800엔으로 세일 하면 30% 싸게 구입 가능합니다. 일본 브랜드가 아니라 다른 외국 브랜드, 예를 들어 캘빈 클라인, 알마니는 비교적 저렴하게 한국에서도 구입 가능한 것 같습니다. 

ディーゼルは、イタリア発のカジュアルブランド。

トップスやボトムスなどのウェアやファッション小物、インテリア小物まで幅広く取り扱っています。

ビビッとなカラーを基調とした個性的なデザインのものから、モノトーンなものまで取り揃えられており、特に若い世代に人気のあるブランドと言えます。

価格は2,800円~となっており、セールの場合は30%オフで購入することも可能。
また、3枚パックのものもあるので、単品で購入するよりもお得に買うこともできます。

5. 엠포리오 아르마니(エンポリアルマーニ)



이탈리아가 세계에 자랑하는 고급 브랜드 아르마니입니다. 모르는 사람 없겠죠?

그러한 알마니 중에서도 개성을 살린 디자인이 풍부한 것이 엠포리오 아르마니입니다. 

옷, 가방, 슈즈 등 디젤이랑 비슷하게 폭 넓은 상품 구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다이나믹하고 모던한 세계관은

언더웨어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에 의해, 인기가 점점 사라지는 브리프도 세련된 속옷으로.

복서에 지지 않을 정도로 취급하고 있어서 브리프를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추천하는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4,000엔대로 조금 비싼 편이지만, 시크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입어주길 원하는, 어른의 한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イタリアが世界に誇る高級ブランド、アルマーニ。

そんなアルマーニの中で、個性を活かしたデザインが豊富なのがエンポリアルマ-です。

ウェアやバッグ、シューズ、時計などファッション関係を中心に取り扱っており、ダイナミックでモダンな世界観は、下着にも活かされています。エンポリアルマーニの手にかかれば、人気に陰りが見られるブリーフも洗練されたオシャレな下着に。

ボクサーの種類に負けないくらい取り扱っていますので、ブリーフが好きな彼にオススメのブランドと言えます。

価格は4,000円台~と少々お高めではありますが、シックで洗練されたデザインが好きな彼氏に履いてもらいたい、大人の一枚と言えそう。

 

6.FICUS(フィークス)

"매일을 바꾼다"를 내걸고 만들어진 FICUS. 팬티로 매일을 특별한 것으로 한다. 팬티를 마음껏 즐기기 위해서의 아이템으로 구비하고 있습니다. 

 

FICUS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하게 고려된 촉감과 디테일에 있습니다. 사용된 옷감은 폴리에스테르를 기반으로 스트레치 소재를 함유.

신축성이 뛰어나고, 매끈한 촉감으로 스트레스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인의 체형에 맞춰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핏트감이 다른 브랜드와 비교할 게 되지 않습니다. 

가격은 3,240엔으로 되어 있어, 다양한 디자인은 유머가 넘치고, 개성적인 디자인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추천합니다. 

디자인이 개성 넘치네요!

“毎日を変える”を掲げて立ち上げられたフィークス。下着で毎日を特別なものにする、下着を思い切り楽しむためのアイテムが揃っています。

フィークスの大きな特徴は、徹底的に考えられた肌触りとディテールにあります。

使われている生地はポリエステルベースで、ストレッチ素材を配合。

伸縮性に優れなめらかな肌触りはストレスなく一日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す。また、日本人の体型に合わせて作られているため、フィット感が他社とは比べものになりません。

価格は3,240円となっており、バリエーションに富んだデザインはユーモア溢れるものもあり、個性的なデザインが好きな彼にオススメです。

 

7.언더아머(アンダーアーマー)

언더아머도 또한 운동선수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죠~

현재 언더아머의 CEO로 일하고 있는 케빈 프랭크 자신도 학생시절의 경험으로 이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운동선수가 충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기능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신축성이 뛰어나고, 어떠한 움직임에도 확실히 대응가능합니다. 물론 빠른 건조되고, 땀을 흡수하여 피부에 착한 천연소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가 약한 사람이라도 안심하고 사용가능합니다. 

가격은 3,000엔부터, 스포츠를 하고 있는 남자 친구가 기뻐할 브랜드입니다. 

 

アンダーアーマーもまた、アスリートに絶大な信頼を得ているブランド。

現在アンダーアーマーのCEOを務めるケビン・プランクが、自身の学生時代の経験から立ち上げました。

アスリートが存分に力を発揮できるように作られているため、機能性はバツグン。
伸縮性に優れ、どんな動きにもしっかりと対応します。もちろん、高い速乾性と吸汗性があり、肌に優しい天然素材を使用しているため、肌が弱い人でも安心して使用できます。

価格は3,000円台~となっており、スポーツをしている彼には喜ばれるブランドと言えます。

 

8. 켈빈 클라인(カルバンクライン)

켈빈 클라인은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없죠오~ 한국에서도 엄청 유명하잖아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세계에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심플하면 켈빈클라인)

켈빈클라인의 큰 특징은, 웨스트 부분에 큰 로고 프린트. 전체적으로 안정된 디자인이 되어 있습지만,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만족할 수 있는 비비드한 디자인의 제품도 있습니다. 

가격은 4000엔부터~ 가격에 지지 않을 만큼 고품질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틀림 없습니다.

カルバンクラインは、アメリカを代表する世界的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

シンプルでありながら洗練されたデザインで、世界中の多くのファンに愛されています。

カルバンクラインの大きな特徴は、ウエスト部分の大きなロゴプリント。全体的に落ち着いたデザインとなっていますが、派手めのデザインが好きな彼氏にも満足してもらえる、ビビッとなデザインのものもあります。

価格は4,000円台~となっていますが、価格に負けないほどの高品質で気分が上がること間違いなし!


이상으로 남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좋은 팬티/속옷 각종 브랜드 8종 추천! 2편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 3편에는 남자친구에게 팬티/속옷을 선물할 때 주의할 점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선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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