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취업/면접후기] 株式会社jellyfish 최종면접 후기

[일본취업/면접후기] 株式会社jellyfish 최종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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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화를 해보고, 어떻습니까? 어떤 인상입니까?

 

1차면접에서는 ~

2차면접에서는 ~

 

=> 조금더 정리 했으면 좋았을 것을 => 다음 면접 때는 1차 면접의 인상을 정리하자.

 

2)왜 우리를 지원했는가?

 

3)왜 전직을 선택했는가?

 

4)다른 회사는 응모 상황.

인재 업계

5)왜 인재 업계인가?

 

6)법인쪽이 주체가 된다. 괜찮느냐?

 

미경험자라는 것이 과제이지만, 도전할 수밖에 없네요.

조금 더 이유까지 설명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7)현직장에서 제일 가장 일의 보람을 느꼈을 때는 언제인가?

 

8)어떻게 달성되었는가? 

 

아=> 말할 필요 없어

아 라고 말하는 순간 => 외워서 말하는 것이니깐.

 

9)고객은 외국인이 많은가, 일본인이 많은가?

 

10) b to b 고객은 거의 일본인, 판매방식 다른 업계, 업종, 전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첼린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내 원동력은 도전이라서, 다른 업계에 도전하는 것 자체는 되게 두근두근거린다.

 

지금의 나라면,

내 원동력은 도전이다. 대학생 시절 => 백화점을 준비하지 않았다 => 그리고 여성 구두매장에서도 나와 전혀 관련이 없던

상품을 다루면서 챌린지를 했고 아까전 말씀드린 성과를 낸 적이 있다.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환경이

바뀌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더 크다.

 

11) 도전하고자 하는 계기. (새로운 것에 도전하자는 계기는?)

법인 영업의 특징을 이야기 함.

 

취급하는 상품의 금액이 크다.

 

상품과 서비스의 범위가 넓다. 

 

그러니깐 내가 주체적으로 도전해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

 

인재 업계에서 일하면서 보람뿐만 아니라 삶의 가치도 느꼈기 때문이다. 

(질문 하면 그때 대답)

 

삶의 가치? 어떤 가치? 

 

 

12) 왜 우리 회사를 정한 이유는? 어떤 부분을 보고 

 

13) 무엇을 하고 싶은가? 

간결하지 않다. 대답이 대체로. 조금 더 간결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하자.

 

14) AI를 개발하고 싶은 것인가? 

壮大하다는 말. 결국 너무 뜬구름 잡는 말이라는 것. 다음 면접 때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실현되는

수준으로 이야기해야할까? 

 

15) 여성 면접관들에게 구두를 추천해주세요. 

 

16) 운동 중에서 좋아하는 종목을 말해주세요 

 

17) 장래에 뭐하고 싶은가? 

 

18) 어떤 IT 인재 스페셜 리스트? 

추상적으로 말하면, 突っ込まれる

나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결국 말하고자하는 게 귀사에서 외국인 IT 엔지니어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나는 내국인도 포함해서 IT인재에 관해서

스페셜 리스트가 되고 싶다.

 

19)그 이야기는 우리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것. 그 후에 목표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 왜 우리 회사인가

 

20)왜 AI인가?

결론부터 말해라.

 

21)관심이 있는 AI는? 이 회사의 AI?

 

역질문)

 

22) 우리 회사 상황이 힘든데 괜찮겠느냐?

 

23) 일본에서 계속 일할 생각이냐?

 

24) 한국으로 돌아가면 무엇을 할 것이냐?

 

25) 당신의 단점은 무엇인가?

 

면접관 : 3명 (여성 두분, 남성 한 분)

분위기 : 캐쥬얼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조금은 딱딱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봄.

 

총평 : 나를 알려고 해준 것 같은데, 접객을 해봐라, 운동부위 중에서 어디를 하는 것이 좋은가, 왜 AI인가 라는 질문에서 말려서 대답을 위한 대답을 해버렸다. 아래는 회사쪽의 총평이다. 확실히 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애드립인데. 상정되지 않은 질문을 받았을 때 무엇을 전달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대답을 계속 얼어무렸다. 그러니깐 영업, 컨설팅이랑 안맞다고 인식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예상 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말을 정리해서, 최소한 마이너스만 안받을만큼 간결하고 깔끔하게 이야기 하는 연습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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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力・経験　／　職種適性がない
詳細: メインの理由は営業で大事なアドリブ対応が苦手かなと感じたからです。
想定されていない質問をされたら何を伝えたいのかがわからず、営業・コンサルタント職として難しいと判断さ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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