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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뱅의 즐거운 일본살이 444

PDCA 2주차 5일 12월 31일!

PDCA 2주차 4일 확인! 07:10 신문읽기 O 08:10 리쿠르트 구인 리스트 보기 O 09:00 중소 에이전트 회사 찾아보기 O 10:00 면접 준비 O 13:00 면접준비 세모 14:00 타마테바코 3시간 O 17:00 천성인어 X 18:00 카드뉴스 작성 및 배포 X 18:30 휴전기 O 19:00 타마테바코 1시간 X 22:00 팔굽혀펴기 325개 X PDCA 2주차 5일 계획 07:10 신문읽기 08:10 09:00 응모하기 10:30 면접준비 13:00 14:00 SPI 17:00 면접준비 18:30 카드뉴스 19:00 20:00 팔굽혀펴기 350개 20:30 천성인어 21:30 카드뉴스 22:00 자유시간

PDCA 2주차 4일

12월 29일 계획 07:30 신문 읽기 O 08:30 이빨 교정 O 11:00 기업 응모하기 O 11:30 SPI 공부 3시간 O 14:30 면접 준비 세모 18:00 19:00 천성인어 O 20:00 휴전기 O 20:30 카드 뉴스 X 21:00 타마테바코 1시간 X 22:00 팔굽혀펴기 325개 O 오늘은 면접 준비 + 타마테바코 위주로! PDCA 2주차 4일 07:10 신문읽기 08:10 리쿠르트 구인 리스트 보기 09:00 중소 에이전트 회사 찾아보기 10:00 면접 준비 13:00 면접준비 14:00 타마테바코 3시간 17:00 천성인어 18:00 카드뉴스 작성 및 배포 18:30 휴전기 19:00 타마테바코 1시간 22:00 팔굽혀펴기 325개

PDCA 2주차 3일

12월 28일 계획 14:00 휴전일기 + 낮잠 자기 O 15:00 나카무라상이랑 올해 마지막 티타임 ㅎ O 16:00 SPI 2시간 공부 X 18:00 저녁 휴식 X 19:00 타마테바코 1시간 공부 O 20:00 천성인어 X 21:00 빨래 및 방 청소 O 어제는 피곤해서, 계획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12월 29일 계획 07:30 신문 읽기 08:30 이빨 교정 11:00 기업 응모하기 11:30 SPI 공부 3시간 14:30 면접 준비 18:00 19:00 천성인어 20:00 휴전기 20:30 카드 뉴스 21:00 타마테바코 1시간 22:00 팔굽혀펴기 325개

PDCA 2주차 2일

12월 27일 계획 07:00 로비에서 1시간 신문 읽기 O 08:00 아침식사 O 산책 O 09:30 기업 응모하기 O 11:00 팔굽혀펴기 300개 O 11:30 점심 O 12:30 玉手箱 공부 O 17:00 자유시간(약속) O 놀만큼 놀았다. 한동안 놀지 않아야지. 로스쿨에서 매일매일 10시간 이상 공부하고 있는 친구처럼, 열심히 살자. 12월 28일 계획 14:00 휴전일기 + 낮잠 자기 15:00 나카무라상이랑 올해 마지막 티타임 ㅎ 16:00 SPI 2시간 공부 18:00 저녁 휴식 19:00 타마테바코 1시간 공부 20:00 천성인어 21:00 빨래 및 방 청소

PDCA 2주차 1일

12월 26일 (토) 07:00 로비에서 1시간 신문 읽기 30분 정도 읽고, 나카무라상과 대화 08:00 아침식사 O 08:30 응모 기업 찾아보기 1~2군데 O (조금 더 고려해서 응모하자) 10:30 천성인어 필사 O 11:30 점심 식사 및 팔굽혀펴기 275회 O 팔굽혀펴기는 저녁에 함 13:00 낮잠 O 13:30 SPI 공부 O 17:00 저녁 식사 O 18:00 면접 준비 *면접 대본 2문항 적어 놓고 연습하기 O 20:00 자유시간 O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보니 2주차 목표를 정하지 못했다. 이직이라는 큰 목표에서 1) 일본어 공부 천성인어 필사 (일주일에 5번) 2)회사 응모하기 일주일에 (7~14군데) 3)SPI, 면접 준비하기 (SPI 하루에 3시간씩, 면접 준비 3시간씩 ) 3)체력 ..

PDCA 7일차 1주일 평가

12월 25일 할 일 체크 1)신문 읽기 (1시간) 2)액센츄어 엔트리 완료 3)팔굽혀펴기 250개 4)천성인어 필사 5)휴직 일기 8일차 6)응모기업 1~2군데 찾아보기 7)SPI 공부 3시간. 1)X 2)O 3)O 4)X 5)O 6)O 7)O 몇시에는 이것을, 몇시에는 이것을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시간을 정해놓지 않으니 시간은 가는데 뭘 하고 있는지 모르는 비효율이 발생한다. 또한, 목표가 있음에도 다른 것이 신경쓰여 다른 것을 찾아보다가 시간을 보내고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몇시에 어떤 것을 할지 정해놓으려고 한다. 그리고, 매일매일 스마트폰으로 일의 진척도를 체크해서 일주일에 종합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12월 26일 (토) 07:00 로비에서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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