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계획 확인
08:00~09:00 | 책 읽기 -전체적으로 단순하게 배운 것을 생각하면서, 적용하면서 하루를 보내기 |
O 내 인생을 되돌아보는 정말 좋은 책이다. 몇 번씩 보고, 제대로 실천하는 날이 오는 날이 왔으면~ |
09:30~10:00 | 출판사에 다시 메일 보내기 | O |
10:00~11:30 | 대본 단점, 장점 및 정리 안된 부분 정리하기. 단순히, 대사를 늘려간다기 보다는 축과 장점을 바탕으로. |
세모 예전처럼 질문만 늘여 놓는 것 같아서 아에 대본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 중요한 질문에 대해서, 더 깊게 사고할 수 있도록. 여러 질문을 상정하고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결국 내가 예전부터하는 방식 아닌가? 면접에서 있어서 본질은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것. 중요한 질문을 해서 거기를 깊게 질문하면서 이 사람에 대해서 잘 알려고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그 사람을 앎으로써 자신의 회사와 매칭되는지 확인하는 것. |
11:30~12:30 | 점심 먹기, 쉬기 완전히! | 세모 쉴 때는 쉬자. 계속 어떻게 준비하지를 생각하는 것 같다 |
12:30~13:00 | 로비에서 신문 읽기 | O 굳이 로비에서 읽을 필요가 없는 것 같다 |
13:00~17:00 | 1)대본 만든 것 연습하기 2)나카다상한테 준비 방법 좀 팁얻기 |
O 나카다 상 피드백 정리
1)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 2)초조해한다는 것을 보여줘도 된다. ありのまま 솔직히 말하기. ( 上手くまとめれなくて、浅い答え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が ) 자신 스스로를 보여주는 것. (서두에 저런 말을 말하도록 => ) 2.어떤 질문이 많이 나올 것 같으냐 1)질문 내용 => 전직이유/전직을 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지원동기/인생에서 어떤 고난이 있었는가? 질문에 다양성보다는 하나의 질문을 깊게 물어보는 것 => 포인트로써 메인 질문을 深く聞かれても 납득할 수 있는 대답 자신이 납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なんで、なんで、なんで) 의식하면서 준비하자. 1)둘다 스탠스는 좋다 => 어느쪽이 맞는지 => 조직의 태세에 맞게 정한다. 2)둘다 관심이 있다. 라고 말하는 게 낫다. 4. しっかりと丁寧に考える方だけに、未経験のことに慎重な側面もあるかもしれないと感じました。 해본 적이 없는 것, 정답이 없는 것 => 飛び込んでいた 하는 것이 가능하는가? 考えすぎる => 바로 도전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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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8:00 | 저녁 먹기 | O |
18:00~20:00 | 1)대본 만든 것 연습하기 | O |
20:00~22:00 | 멘토링 준비 및 멘토링 |
세모 질문을 더 많이 해서 그 사람의 캐리어 플랜도 짜주자. |
22:00~23:00 | 헬로우톡 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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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사람이 잘 모집안되네 오늘도 그래도 해본다. |
23:00~24:00 | 천성인어 | O |
3월 4일 계획
08:00~09:00 | 책 읽기 -배운 것을 적용하면서 보내기 -こちらからではなく、向こうから |
09:30~11:30 | 대본 정리 -핵심 질문에 대한 후카보리 |
13:00~14:45 | 대본 -아직 준비가 덜 된 부분을, 3번씩 포인트별로 말하는 연습 (포인트 및 구조적, 결론 -> 과제 ->행동 -> 결과) |
15:30~16:00 | 회사 면담 |
17:30~18:00 | 전화 일본어 모의면접 |
19:00~20:00 | 대본 정리 -핵심 질문에 대한 후카보리 |
20:00~22:00 | 멘토링 |
22:00~22:30 | 고민상담 |
22:30~23:00 | 대본 -아직 준비가 덜 된 부분을, 3번씩 포인트별로 말하는 연습 (포인트 및 구조적, 결론 -> 과제 ->행동 -> 결과) |
23:00~24:00 | 리쿠르트 죠부즈 최종면접 한 번더 피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