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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계획
08:25~09:15 | 책 읽기 | O -사고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에 관해서는 오늘 일기를 쓰려고 한다. (생각 정리) |
09:15~10:00 | -비전 -단점 -힘들었던 점 정리하기 |
세모 -단점 아직 정리 안됨. |
10:00~10:30 | 슌센세랑 임기응변 능력 늘리기 위해서 공부하기 |
O 3가지로 말하기 O 추상도를 낮혀서 대답하기 O 극복할 점 내 말에 대해서 자신감은 내 축과 내 장점에서 나옴. 이에 대한 확신이 있으면 어떤 대답도 내 축과 장점을 활용해서 대답할 수 있음. => 자신이 없으면, 그럴 듯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그런 이야기는 면접관에 잘 안 통한다. |
10:30~11:30 | 센세가 알려준대로 연습해보기 | O |
13:00~14:00 | 젤리피쉬 최종면접 피드백 | O 나를 알려고 해준 것 같은데, 접객을 해봐라, 운동부위 중에서 어디를 하는 것이 좋은가, 왜 AI인가 라는 질문에서 말려서 대답을 위한 대답을 해버렸다. 아래는 회사쪽의 총평이다. 확실히 영업에서 중요한 것은 애드립인데. 상정되지 않은 질문을 받았을 때 무엇을 전달해야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대답을 계속 얼어무렸다. 그러니깐 영업, 컨설팅이랑 안맞다고 인식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예상 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말을 정리해서, 최소한 마이너스만 안받을만큼 간결하고 깔끔하게 이야기 하는 연습이 필요가 있다 |
14:00~17:30 | 대본 보고 각 문장 3번씩 말해보기 |
세모 반 정도밖에 못함 |
19:00~20:00 | 대본 보고 각 문장 3번씩 말해보기 |
세모 |
20:00~21:00 | 캐리어 어드바이져 준비 |
O 조금 더 깔끔하게 정리해서 준비하기 |
21:00~22:00 | 상담 | 세모 - 상대방의 이야기 더 잘 듣기. - 포인트 별로 말할 수 있게 하기 |
22:00~23:00 | 천성인 | X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급한 성격을 고칠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필사하면서 글을 천천히 음미 가능) 심신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자기 전에 해보자. |
3월 2일 계획
08:00~09:00 | 책 읽기 |
09:25~10:00 | 어제 다 못본 대본 다시 정리하기 |
10:00~10:30 | 슌센세랑 대화 연습 -말을 잘하려고 하는 것을 포기해라(전달하고자 할 것을 전달하는 것에 목표) - 상대방의 반응은 차후에 생각해라. 전달할 것에 집중 - 결론을 말하고 본론에만 집중. 1. 많은 논리나 달변이 아닌 효과적으로 말하기. 2. 그러기 위한 자신만의 방식을 만들고. 3. 남의 눈치 않보고 오직 전달에만 집중하라. |
10:30~11:30 | 센세가 알려준대로 연습해보기 |
13:00~17:30 | 어제 다 못본 대본 다시 정리하기 |
19:00~20:00 | 기업 분석 (특히 기업의 현재 단점, 극복방법 중심) |
20:00~21:00 | 캐리어 어드바이져 준비 |
21:00~22:00 | 상담 |
22:00~23:00 | 일본인 친구와 대화 |
23:00~24:00 | 천성인어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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