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전 일본살이 일기] 자기혁명 소프트뱅크 최종에서 떨어지고, 내 길었던 이직 준비는 적어도 1년은 휴식기를 가지기로 한다. 그리고 이번 달은, 치열하게 살기보다는 마음이 쉴 수 있는 한 달을 만들려고 한다. 꼭 들어가고 싶은 기업에서 최종에서 떨어지고, 생각보다 타격은 크지 않았다. 합격할 것이라고도 생각했는데, 전략 미스... 난 신졸 채용으로 지원했는데, 중도 채용처럼 준비했던 것이다. 그 결과, 휴학을 했을 때 경험, 교환학생을 했을 때 경험 등 이제 어렴풋하게 생각나는 과거의 기억들을 물어보고는 했다. 그러한 질문에 대해서 준비도 안했기에...말렸다고 생각하면서 면접에 임했고 결과는 물 보듯 뻔했다. 마음은 지쳐있는 상태이고, 새로운 부서에서 적응하느라 하루하루가 바쁘다. 점점 기울어가는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