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사카 뱅입니다~
백화점에 일하면서 흥미가 있는 기사를 번역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生理バッジへの批判は覚悟していた」 それでも大丸梅田店が店員の生理をオープンにした理由
生理中のスタッフは、イラストがついたバッジを本人の希望でつけている
大阪の百貨店で始めた新しい取り組みが話題になっている。大丸梅田店の一部の売場で生理中の女性スタッフが「生理バッジ」を胸に着けて接客を行っているのだ。バッジをつけるか否かはスタッフ個人の判断に任されている。
これに対して、「店員が生理だということは客には関係ない」、「従業員に生理の状態をオープンにさせるような企業はおかしい」などと批判の声も絶えない。なぜ百貨店がこのような取り組みを始めたのか、担当者に直接話を聞いた。
오사카의 한 백화점에서 시작한 새로운 시도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마루 우메다점의 일부 백화점에서 생리중인 여성 스태프가 생리 뱃지를 가슴에 차고 접객을 행하는 것이다. 배지를 착용할 것인가 착용하지 않을 것인가는 스태프 개인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점원이 생리 중이라고 하는 것은 고객에게는 관계없다, 종업원에게 생리의 상태를 오픈시킨는 것 같은 기업은 이상하다, 등 비판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왜 백화점이 이러한 시도를 시작한 것일까? 담당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百貨店の新しい挑戦
生理バッジの取り組みを開始したのは大丸梅田店に11月22日に新しくオープンした「michi kake(ミチカケ)」という売り場。「月のみちかけのように、あなたのリズムに寄り添う」というコンセプトで、アパレルや美容アイテム、コスメ、漢方茶といった女性の身体と心の変化に寄り添った様々な商品が並ぶ。生理バッジは生理をテーマにした漫画「生理ちゃん」のキャラクターが描かれており、名札の下に取り付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
大丸梅田店の今津店長はミチカケのねらいについてこう話す。
「性や生理といったテーマはこれまでタブー視されオープンにはされてこなかったが、昨今のフェムテック等の拡がりにも見られるように、もっとオープンに語られてよいものに変わってきた。我々も商いをする上で売れるものをできるだけ集めたいという想いがあるが、潜在的なニーズを拾い上げるトライも重要だと考えている。今後も百貨店に存在価値があるとすれば、百貨店がそういった新しいテーマを取り上げることでメッセージを発信し、世の中ごと化できる点だと思う」
時代の変化とともに、百貨店へのニーズは年々減っている。ECサイトの需要が爆発的に増えたことで、お客さんが店舗へ足を運ばなくなってきている。丸井グループでフィンテックが営業利益の約7割を占めたり、阪急阪神百貨店が日本で初めてアダルトグッズの常設店を阪急メンズ東京で展開するなど、それぞれが生き残りをかけて挑戦を続けている。ミチカケはそんな業界の背景とフェムテックや #MeToo などで女性が声を上げやすくなった流れが重なっ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백화점의 새로운 도전
생리 배지에 대한 시도를 개시한 것은 다이마루 우메다점에서 11월 22일에 새롭게 오픈한 미치카케라는 매장. '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것처럼 당신의 리듬에 달라붙어'라는 콘셉트에서 의류나 미용아이템, 화장품, 한방차와 같은 여성의 신체와 마음의 변화에 달라붙은 여러 가지 상품이 진열되어있다. 생리 배지는 생리를 테마로 하는 만화 (생리짱)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고, 이름표 밑에 부착하게 되어 있다.
다이마루 우메다점의 이마즈 점장은 미치카케의 목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성이나 생리와 같은 테마는 지금까지 금기시되어 오픈되어 오지 않았지만, 작금의 피멜테크(Female+technology) 등의 확산에도 볼 수 있듯이, 더 오픈하여 말하여도 좋은 것으로 바뀌어 오고 있다. 우리도 장사를 하는 것에 있어서 팔리는 것을 가능한 모으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잠재적인 니즈를 골라내는 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백화점에 존재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백화점이 그러한 새로운 테마를 들어 올리는 것으로 메시지를 발신하고, 世の中ごと化できる点だと思う(해석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ㅠ)
시대의 변화와 함께, 백화점에 대한 니즈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EC 사이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고객이 점포에 발걸음을 옮기고 있지 않게 되어가고 있다. 마루이 그룹에서 핀테크가 영업이익의 약 70 퍼센트 차지하거나 한큐한신백화점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어덜트 굿즈의 상설점을 한큐멘즈도쿄에서 전개하고 있는 등, 저마다 생존을 걸고,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미치카케 그러한 업계의 배경과 피멜테크나 미투 등으로 여성이 자신의 주장을 하기 쉬워진 흐름과 겹친 것은 아닐까? '
生理と仕事
現在、多くの職場では男女が共に働き、業務内容や責任に男女差がないように企業も働きかけている。しかし、男性とは違い女性には約1カ月かけてホルモンバランスが変化する特有のバイオリズムがある。そのホルモンバランスの変化は女性が妊娠出産するためにあり、毎月の生理もそのメカニズムの中で起こる。
ホルモンバランスの変化は女性の身体や心に大きな影響を及ぼす。生理前に訪れるネガティブな影響はPMS(月経前症候群)と呼ばれ、身体的には腹痛やむくみ、肌荒れ、便秘などを引き起こし、精神面ではイライラや無気力、集中力・判断力の低下などの影響があらわれる。それらの変化を、実際に経験したことのない男性が理解することは難しい。
생리와 일
현재, 많은 직장에서는 남녀가 함께 일하고, 업무내용이나 책임에 남녀의 차가 없도록 기업도 손을 쓰고 있다. 그러나 남자와는 다른 여성에게는 약 1개월에 걸쳐 호르몬의 밸런스가 변화하는 특유의 바이오리즘이 있다. 그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는 여성이 임신 출산을 위해서 있고, 매월 생리도 그 메커니즘의 안에서 일어난다.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는 여성의 신체와 마음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생리 전에 찾아오는 부정적인 영향은 PMS (월경전증흐군)이라고 불리며, 신체적으로는 복통이나 부종, 피부가 거칠어지거나, 변비 등을 일으키며 정신면에서는 짜증이나 무기력, 집중력, 판단력 저하 등의 영향이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를 실제로 경험한 적이 없는 남성이 이해하기는 힘들다.
一般的に生理期間は3〜7日間程度。パフォーマンスが低下する期間を3日間としても、年間で約40日間はパフォーマンスが優れない状態で仕事をしていることになる。営業日で考えると2カ月分弱に相当する。男性には実感できないが、そのようなつらい状況に耐えながら何食わぬ顔でがんばっている女性が今、この瞬間にも周りに大勢いるのである。
일반적으로 생리주기는 3~7일간 정도. 퍼포먼스가 저하하는 기간을 3일간으로 하더라도, 연간 40일간은 퍼포먼스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된다. 영업일로 생각하면 약 2개월 미만에 해당한다. 남성에게는 실감할 수 없지만, 그러한 아픈 상태를 견디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한 상태의 얼굴로 힘내고 있는 여성이 지금, 이 순간에도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이다.
生理中というステータスをオープンにすること
では、実際に働く女性が生理中であることを周囲にシェアすることで何が起こるのだろう。
共に働く周りのメンバーに生理中であることを認識してもらえば、業務を分担したり、在宅ワークの環境を整えてくれたりといったサポートが得られるメリットが考えられる。
ミチカケに出店しているEMILY WEEKの柿沼あき子さんも「私のチームでは風邪など体調不良と同じように、生理が辛い場合も伝えやすく休みやすい雰囲気づくりを心掛けています。そうすることで、辛いときは仕事を分担できたり、本当に体調が優れないときは休暇を勧めたりすることができます。私も生理が辛ときは積極的に休みをとるようにしています」と話してくれた。
しかし、柿沼さんのチームはメンバー全員が女性。単純に生理中であることを伝えられただけでは、どのように対応してよいか困ってしまう男性も少なくないだろう。配慮のない発言をしてしまったり、逆に必要以上に気を遣ったり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前提として女性特有のホルモンバランスの変化や、生理前・生理中の体調や気持ちの変化についてきちんと理解することが必要である。そして、それらの影響にはもちろん個人差もある。
생리 중이라는 상태를 오픈하는 것으로
그러면 실제로 일하는 여성이 생리중이라는 것을 주변에 공유하는 것으로 무엇이 발생할까?
함께 일하는 주변의 멤버가 생리중이라는 것을 의식한다면, 업무를 분담하거나 재택근무의 환경을 갖춰주거나 하는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다.
미치카케에 출점하고 있는 EMILY WEEK의 카키누마아키코상도 "자신의 팀에서는 감기 등 상태가 좋지 않은 것처럼, 생리로 아플 경우 전달하기 쉽고 쉬기 쉽게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으로, 힘들 때는 일을 분담할 수 있거나 진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휴가를 권하거나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저도 생리로 아플 때는 적극적으로 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러나, 카키누마상의 팀은 멤버 전원이 여성이다. 단순하게 생리 중이라는 것을 전달받은 것으로는 어떻게 대응해야 좋을지 곤란한 남성도 적지 않을 것이다. 배려가 없는 발언을 해버 리거나 반대로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거나 할지 모른다. 전제로써 여성 특유의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나 생리 전, 생리 중의 상태나 기분의 변화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들의 영향에는 물론 개인차도 있다.
接客業である百貨店で、来店客に販売員の生理の状態を共有することは必要だろうか。ミチカケでの生理バッジの取り組みはすでに複数のメディアで報じられ、バッジの着用が強制だという誤解もあり、多くのバッシングに晒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批判が起こることは、大丸梅田店も覚悟の上だった。ミチカケのオープンの前に漫画「生理ちゃん」の中で架空の「大春百貨店」の販売員が生理バッジを付けて接客を行うコラボストーリーが公開されている。漫画の中でもお客さんやネット上の声として様々な批判が描かれている。
このような批判が予想される中で、大丸梅田店が今回の取り組みを開始した狙いはどこにあるのか。ミチカケ担当者の佐藤さんはこう話す。
「これまで百貨店は美しさや格好良さといった表層的なニーズに寄り添ってきたが、深層の悩みには寄り添ってこられなかった。ミチカケの取り組みを通じて、お客様の内面にも寄り添っていきたい」
お客さんがミチカケの売り場を訪れるとき、普通の売り場とは違い、自身の性や生理の悩みについて考えることが多くなると思う。デリケートな悩みなので人に相談する機会も少なく、ましてや百貨店の店員に話そうと思う人は少ないはずだ。
そんなきっかけ作りのアイデアの一つとして生理バッジが実験的に導入された。
しかし、店員の生理をオープンにするのではなく、お客さんがリラックスできるお悩み相談カフェを設置したり、生理の悩みを匿名で書けるボードを用意したり、産婦人科医を招いて定期的にイベントを行なったりなど別の形で内面に寄り添う方法もありそうだ。今後ミチカケとお客さんとの関係性が成熟し、内面的な悩みを相談できる場となった暁には、よりオープン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生まれるはずだ。
접객업인 백화점에서 내점객에게 판매원이 생리 상태를 공유하는 것은 필요한 것일까? 미치카케에서는 생리 배지에 대한 시도는 이미 복수의 메디어에 보도되어, 뱃지 착용이 강제라는 오해도 있었고, 많은 비난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한 비판이 일어나는 것은 다이마루 우메다점도 각오한 바이다. 미치카게의 오픈 전에 만화 생리짱의 내용에서 가공의 한 백화점의 판매원이 생리 배지를 착용하고 접객을 행하는 콜라보레이션이 공개되었다. 만화에서도 고객이나 인터넷상의 목소리로서 여러 가지 비판이 그려져 있다.
이러한 비판은 예상되는 가운데, 다이마루 우메다 점의 이번 시도를 개시한 목표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미치카케 담당자 이토상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까지 백화점은 아름다움, 멋있음과 같은 표층적인 니즈에 고집해 왔지만, 심층의 고민에는 고집해 오지 못했다. 미치카케의 시도를 통해서, 고객의 내면에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
고객이 미치카게 매장에 방문할 때, 보통의 매장과는 다른, 자신의 성이나 생리 고민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 많아진다고 생각한다. 민감한 고민이라서 사람에게 상담할 기회가 적고 하물며 백화점의 점원에게 말하고자 생각하는 사람도 틀림없이 적을 것이다. 그러한 계기를 만든 아이템 중 하나로써 생리 배지가 실험적으로 도입되었다.
그러나 점원의 생리를 오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릴렉스가 가능한 고민 상담 카폐를 설치하거나, 생리에 대한 걱정을 익명으로 쓸 수 있는 보드를 준비하거나 산부인과 의사를 초대하여 정기적으로 이벤트를 행하거나 하는 등 다른 형태로 내면에 바짝 다가가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이후, 미치카케와 고객의 관계성이 성숙해지고 내면적인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장소가 되는 그 때는, 더욱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생겨날 것이다.
生理バッジは何をもたらすのか
今回の生理バッジの取り組みの是非について、私は現時点ではその評価はできないと思っている。なぜならば、まったく新しい取り組みであり、世の中に何をもたらすかは予測ができないからだ。今津店長が語ったように、新しいメッセージの発信によって世の中に議論が巻き起こっていることは確かである。
ただ、今回の生理バッジの取り組みをきっかけに、女性だけでなく男性も生理についてあらためて考えることができれば十分に価値があったと思う。
社会的には男女は平等であるべきだが、身体の作りが異なるということは純然たる事実。現代社会において、男女がお互いに尊重しあって働き、生活していくためにはお互いの違いを理解して、寄り添っていくことが不可欠であるからだ。ミチカケの今後の発展と進化を見守っていきたい。
생리 뱃지가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이번 생리 뱃지에 대한 시도의 옳고 그름에 대해서 나는 현시점에서는 그 평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전혀 새로운 시도이며, 세상에 무엇을 초래할지는 예측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마즈 점장이 말한 것처럼, 새로운 메세지의 발신으로써 세상의 의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단지, 이번의 생리뱃지에 대한 시도를 계기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생리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으로는 남녀가 평등해야한다고 하지만, 신체 구성이 다르다는 것은 순전한 사실. 현대사회에 있어, 남녀가 서로를 존중하며 일하고 생활해 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해서, 더욱 달라 붙어서 가는 것이 불가결하기 때문이다. 미치카케의 향후의 발전과 진화를 지켜볼 것이다.
출처 : https://forbesjapan.com/articles/detail/308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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