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이외 운용가능 시간 : 4시간
🔳1년 목표 정리(우선순위 정리)
-1.그룹 시너지 추진
-2.분석팀 노하우 정리 및 연구 결과 공유
-3.한국 핀테크 기업 동향, 분석 방법, 마케팅 시책 정리
-4.대쉬보드 작성 및 서포트
-5.금융그룹회사 연계 프로젝트
-6. 청소년 공략 프로젝트
+ AI 프로젝트로 (서브)
🔳주별 계획
6. 청소년 공략 프로젝트-> 대쉬포드 1차 피드백 반영
3.한국 핀테크 기업 동향, 분석 방법, 마케팅 시책 정리->주제 선정 및 작성완료
🔳오늘의 목표 업무
목표 | 일 | 소요시간 | 회고 |
6. 청소년 공략 프로젝트 | 디지털 마케팅 시책_분석설계_회의 후 피드백 반영 | 120 | |
3.한국 핀테크 기업 동향, 분석 방법, 마케팅 시책 정리 | 한국 핀테크 동향 정리 시작 | 120 |
🔳목표 업무외
🔳도전한 것
도전한 것 | 어떤 것에 | 소요시간 | 회고 |
snowflake <업무 외 시간> | 데이터 엔지니어 관련 공부하기 어차피 회사에 빅쿼리 대신 이 툴을 사용할 예정이라,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듯! |
60~120 | 이번주는 하루도 공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라도 공부하기. |
🔳배운 것
소매업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데이터 관련 업무도 잘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문득들었다. 데이터 애널리스트라는 직업을 어떻게 정의할까에 따라 다르지만,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든 인사이트를 파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순히 이러한 측면뿐만 있는 게 아니라,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만든 데이터 마트, 대쉬보드 (물론, 데이터의 품질, 데이터 정의에 이해하기 쉬움, 데이터를 그래프화 했을 때 알기 쉬움 등이 전제)가 많이 팔려 나가는 것도 데이터 애널리스트를 브랜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소매업에서 일하는 것을 가정하여 일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무형의 데이터라는 상품을 팔 때, 그 데이터가 사람들에게도 받아들여지기 쉽게 데이터 마트를 만들고, 그러한 데이터 마트를 바탕으로 대쉬보드를 만들며 그 대쉬보드를 얼마나 보느냐 또 거기서 얼마나 액션이 이루어지느냐가 결국 나의 상품이 얼마나 팔리느냐가 정의되는 것 같다.
🔳남은 일
🔳그 외
'데이터 애널리스트 업무 이해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둘째주 2024년 9월 9일(월) (0) | 2024.09.09 |
---|---|
9월 첫째주 2024년 9월 5일(목) (4) | 2024.09.05 |
9월 첫째주 2024년 9월 3일(화) (1) | 2024.09.03 |
스노우플레이크 (0) | 2024.09.02 |
9월 첫째주 2024년 9월 2일(월) (6) | 2024.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