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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전적 데이터 기반으로의 처방전_데이터 활용 성숙도에 대한 어세스멘트

도쿄뱅 2024. 8. 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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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얼마나 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는가, 객관적인 판단이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이 판단을 서포트해 주는 어센스먼트가 있다. 데이터 활용에 관해서 능력 성숙도 어세스멘토는 옛날부터 개발되어 왔고, 카네기멜론대학이 발표한 능력 개발 모델 CMM으로 시작해서 여러 가지 프레임 워크가 있다. 

 

레벨 1 : 데이터 활용의 초기 단계로 개인적으로 데이터 활용을 하고 있음

레벨 2 :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에 최저한의 통제가 있어 재현이 가능함.

레벨 3 :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준이 있어 그것을 지키고 있음.

레벨 4 : 프로세스를 수치화하여 모델링, 관리하고 있음.

레벨 5 : 프로세스 개선의 골을 수치화하여, 그것에 맞춰서 최적화를 하고 있음.

 

이러한 어세스멘트를 활용하는 장점은, 조직의 현재 상황이 어디 레벨에 위치해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해 가면서, 더욱이 데이터 활용을 위해서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각 레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와 같다. 

 

레벨 1 : 데이터 활용의 초기 단계로 개인적으로 데이터 활용을 하고 있음.

레벨 1은 일반적인 데이터 활용의 레벨이다. 많은 기업이 이 상황에 놓여져 있다. 이 레벨은 제한된 툴로 데이터가 관리, 활용되어 일부 전문적으로 이 역할을 담당하는 인재에게 데이터 활용을 많이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할과 책임은 부문별로 정의되어 있어, 각자의 부서별로 데이터를 활용하고 통제되어 있더라도 일부의 조직 내에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조직별로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의 품질의 문제가 많지만 대책을 강구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 

 

레벨 2 :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에 최저한의 통제가 있어 재현이 가능함.

레벨 2는 조직내에서 공통의 툴을 사용하여, 일정 표준화된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경우, 데이터를 활용하는 툴을 소관 하는 부서가 있거나 이에 따른 적절한 룰이나 프로세스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데이터 활용의 정도는 레벨 1보다 안정적이다. 결과를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조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데이터 품질의 문제는 여전히 있지만, 조직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레벨 3 :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준이 있어 그것을 지키고 있음.

레벨 3에서는 데이터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세스가 도입, 제도화되어 있는 상호아이다. 통제 하에 데이터 복제, 순서가 정비된 데이터 전처리 등, 데이터를 취급하기 쉬운 프로세스가 조직전체에 정의, 실행되어 있다. 거기에, 조직적으로 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정의, 실행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세스의 정의, 실행으로 인해 수동적인 작업을 제거해 전체적인 효율과 연결되어 있다.

 

레벨 4 : 프로세스를 수치화하여 모델링, 관리하고 있음.

레벨 4은 꽤 고도의 데이터 관리와 활용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데이터 기반에서 각각의 사원이 업무 단말기에 이르기까지 조직 내의 데이터에 대해서 체계화된 관리나 거버넌스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레벨에서는 데이터 감사가 실행되어, 데이터의 품질이나 조직전체의 실행능력이 높은 수준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레벨 5 : 프로세스 개선의 골을 수치화하여, 그것에 맞춰서 최적화를 하고 있음.

데이터 활용에 관환 프로세스가 모니터링되어, 수치화되어 관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단계에 이르까지의 각 프로세스에 대한 문제를 수치화하여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프로세스의 계선이 계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개선 시책의 변경, 시책이력 등의 관리되어, 하나하나 개선시책이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개별의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프로세스도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의 최적을 항상 목표로 하고 있고 개선 프로세스를 돌려 이상적인 상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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