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CA 2주차 평가

PDCA 2주차 7일 계획

07:15	신문읽기	O
08:15
08:30	-리구르트 구인 찾아보기 -기업에 직접 지원 (지원동기 쓰기)	O
10:30	면접 준비	X
11:30	천성인어	O
13:00	SPI 공부	O
16:00	면접준비	세모
18:00
19:00	면접준비	세모
22:00
22:30	팔굽혀펴기 350개	O
23:00	카드 뉴스 제작	X
23:30	휴전기	O

2주차 평가(20.12.27~21.01.02)

 

이직이라는 큰 목표에서

 

1) 일본어 공부

천성인어 필사 (일주일에 5번)

=>실제 2번 

=>대략 45~1시간 정도 투자. 

=>하루에 회사 응모, 면접준비, SPI 이 세 가지를 준비하면 하루가 대체적으로 끝난다. 하지만 분명 45분에서 1시간 정도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5번이 힘들었다면, 다음주 목표는 3번 이상이다. 

 

2)회사 응모하기

일주일에 (7~14군데)

=> 대략 10군데 이상 응모

=> 예전보다 더 신중하게 응모 중이다. 응모를 무조건 많이 해서 좋은 곳은 아니다. 제 2신졸/포텐셜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보자. (아래 사이트에서 정보 활용)

tamanegiblog.com/tenshoku/recommendcompanies/

【2021完全保存版】第二新卒で大手5社内定した僕が本気でおすすめする企業36社一覧【厳選】 | t

다음주 묵표도 7~14군데 목표.

 

3)SPI, 면접 준비하기 (SPI 하루에 3시간씩, 면접 준비 3시간씩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음>)

SPI

거의 매일 대략 3시간 가량 SPI 공부함. 대략적인 감은 익혔는데, 모의고사 풀어보니 반타작... 틀린 것 위주로 다시 풀어보기

아니면 答え를 사거나 다른 방법을 연구해야할 것 같다...면접도 가보지 못하고 SPI에서 떨어지면 너무 아쉽다! 3주차는 SPI 2~3시간. 

 

면접

하루에 3시간씩 준비하려고 했는데, 면접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면접을 앞두고 있는 회사가 하나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오늘은 그래도 3시간씩 했는데, 일단 면접 준비는 면접 앞두고 준비해도 늦지 않은 것 같다. 여러 기업 응모하면서, 면접 경험도 쌓아가야지. 

 

3)체력 기르기, 스트레스 해소

팔굽혀펴기 (일주일에 5번 - 현재 275개)

골프(일주일에 1번)

 

팔굽혀펴기 4번. 일주일에 5번으로 늘려야지. 

추가적으로 밤에 산책도 하면서 기분 전환도 하자. (일주일에 2~3번?)

골프는 이번주에 가지 못했다. 다음 주에는 하루 다녀와야겠다. 

 

4) SNS 활동  - 성과를 위한 

인스타그램 (일주일 5번, 카드 뉴스 투고 - 주제는 주식, 휴.전 일기)

블로그 (매일 휴.전기 쓰고, PDCA 체크 일주일 1~2번씩 칼럼 같이 글 쓰기)

 

카드뉴스 제로... 일주일에 3번으로 줄여서 꼭 달성해야지.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다. 다른 할 것도 많으니. 

블로그 (휴전기는 거의 매일 잘 쓰고 있다. PDCA 체크도 거의 매일 잘 하고 있다.)

칼럼을 한 번씩 쓰려고 하는데 꽤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하려고 미뤄두고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써보자. 

 

 

총평 : 나름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보내고 있는데 계획을 다 이루어내지 못할 때가 많다. 계획이 너무 많나? 하하~ 50~60% 정도는 해내고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70%까지 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