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사카 뱅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긴장하기 쉬운 성격이라, 면접에서 항상 자기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 하지 못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한 답변'을 하고 끝나서 면접에서 떨어지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아무리 준비를 많이 하고 가더라도, 예상외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고 긴장하기 쉬운 성격인 분들의 특징이 임기응변 능력이 떨어져서 예상외 질문에 우물쭈물하다가 면접이 끝나게 됩니다. 사실, 저도 예외가 아니라서 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면접'이란 것이 일을 하다보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승진 전 인사 면담(면접 같은 느낌), 이직 준비하다가 운 좋게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등등. ) 그리고 면접은 거래처와 하는 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