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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기업분석] 일본 오사카 it 기업 추천,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도쿄뱅 2020. 5. 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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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사카 뱅입니다!

오늘 추천드릴 it 기업은 중견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입니다.

 

 

평점이 80점을 넘어서 추천드립니다!


[본문]

1. 모회사  株式会社 大伸社는?
2. 그렇다면 자회사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는 어떤 역할을 담당?
3.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역할을 자세히 알아보자!

1. 모회사  株式会社 大伸社는?

 

株式会社 大伸社의 연혁을 보면, 1952년 3월 10일부터 시작했다. 즉, 역사가 꽤 길다. 내후년이면 창립 70년이다. (이 회사도 채용활동을 할 때 이 사실을 어필하기도 한다.)

 

=> 이 회사의 여러 평가를 읽어봐도 '안정성이 있다'라고 평한다. 그렇다고 보수적인 분위기라기보다는 분사화와 함께 '도전'을 강조하는 회사 분위기가 있어서 많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2013년 11 월기 매출이 44.9억 엔. 그룹 전체의 종업원 수는 2019년 5월 기준으로 244명이다. (영업이익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다면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모체인 株式会社 大伸社는 원래 어떤 회사인가? 위키피디아의 설명에 적혀 있듯이, 오사카, 도쿄, 나고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일본의 조사, 기업 디자인, 제작 인쇄 회사라고 한다. 그중에서도인쇄를 중심으로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도 방향성이 안 잡힌다면, 구체적으로는 카탈로그 및 전자 카탈로그 제작, 홈페이지 기획 제작, 비디오 기획 및 인쇄. 

 

최근에는, 여러 가지 에스노그래피 수법을 이용한 유저 이해를 위한 인사이트의 발견,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구축, 아트북스의 제작,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에 걸친 디지털 마케팅 전략·마케팅 전략 제공을 사업으로 하고 있다. 즉, 이 회사의 핵심을 디지털 마케팅 + 디자인 + 제작(인쇄)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그런데 말 그대로 최근이기 때문에 원래는 디자인 + 제작이 중심이었는데 축이 디지털 마케팅 하나가 늘어난 것이다. 그 이유는 차후에 말하도록 하겠다. 株式会社 大伸社(다이신샤)는 2014년 11월 21일에 4개의 사업부문과 관리사업부문을 자회사로서 설립. 각 사업분야에 특화하여 서비스과 기술력 향상에 노력하는 동시에 大伸社그룹으로서 연계하여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6개 그룹으로 나눠져 있던데 두 개 그룹이 늘어났는 것 같다.) 

 

각 자회사의 담당 역할이 위의 사진에 적혀있다.

2. 그렇다면 자회사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는 어떤 역할을 담당?

지금부터 소개할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라는 회사는, 大伸社의 자회사. 하지만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의 종업원 수가 109명이고  大伸社 그룹 전체 종업원 수가 244명인데, 6개의 회사 중에서 한 회사에 종업원 수가 약 45%가 몰려있다는 것은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가 핵심 사업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디지털 마케팅 시책 도입, 운용지원, 커뮤니케이션 툴, 이벤트 기획 제작, PIM/데이터 베이스 시스템 계발, 촬영, CG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다. 다시 말해, 마케팅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다음은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가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운용형 콘텐츠 기획제작, 마케팅 오토메이션 운용지원, 전시회 제출 리드 육성지원 등 디지털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시행하고 있는 마케팅 전략이 많아서 머리 잘 안들어오지 않는가?

3.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역할을 자세히 알아보자!

우선 제작 + 디자인 회사였던 式会社 大伸社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가장 힘을 쏟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에 대해 생각해보면 간단히 답은 나온다. 예를 들어 A사가 B라는 신상품을 만들어서 팔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하면 많이 팔 수 있을까? 이때 A사의 B 상품을 많이 팔기 위해서 사용하는 수법이 '마케팅'이다. 자사 인스타그램을 만들어서 거기에 홍보하는 사진을 올리던가, 이벤트를 개최하던가 프로모션과, 리얼 프로모션 등 이러한 마케팅 수법도 여러 가지 존재한다.

 

이때 A사가 광고 대리점을 이용해서 마케팅을 하기로 결정했을 때, 광고 대리점에서 어떤 마케팅 수단을 선택하고 그 수단 중에 하나가 회사의 카탈로그를 만든다던가, 역에 붙일 포스터를 만든다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式会社 大伸社는 광고 대리점에서 의뢰받은 것을 바탕으로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인쇄해왔던 것이다. 혹은 광고 대리점을 거치지 않고 직접 의뢰를 받아서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인쇄해서 납품한 것이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에 A사의 B라는 신상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의 목표나 사람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분석해야 하는데 이때 필요하게 '디지털 마케팅'인 것이다. 단순히 말해서는, 이제까지 디자인 + 제작만 해왔는데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결과물을 만들기 전에 클라이언트의 목표나 고객의 니즈라는 근본을 분석하는 마케팅이 필요했던 것이고 시대에 맞게 '디지털 마케팅'의 중요성에 착안하여 디지털 마케팅 회사를 만든 것이다.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의 비전은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략부터 함께 생각하는 파트너로서 있고 싶다이다. 여기서도 이 회사가, 단순히 디자인 + 제작이 아니라 그 근본이 되는 '전략'의 중요성을 언급하고자 한 것 같다. 그리고 이 회사는 "비즈니스 성과로 공헌하는 회사에"로 마케팅 활동 실천, 추진 지원을 통해서,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가치(기쁨)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부터는 it 기업을 소개하는 전직 사이트에 적힌  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에 대한 글이다. 

 

株式会社大伸社ディライト는 오사카시에 본사를 두는 제작회사이다. 6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株式会社大伸社가 2014년 12월에 각 사업 부문의 강점을 보다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사업회사 중 하나이다. 원래 大伸社는 오사카와 도쿄의 두 개의 본사 체제를 택하고 있으며 기업의 마케팅 툴을 제작하는 사업부문도 동,서로 나눠져 존재하고 있다.  그중 오사카 제작사업 부문을 모체로서 설립된 것이 大伸社ディライト이다. 

 

大伸社ディライト의 주축 사업이 대기업 메이커를 고객으로 하는 제품 카탈로그의 제작이다. 최근에는, 그 카탈로그 제작의 연장선으로 기업 사이트 등의 웹 사이트 제작도 청부 맡아왔다.  또한 제품 카탈로그의 제작에서 파생되는 형태로, 광고사진의 촬영이나 CG 제작을 행하는 비주얼 크리에이션 사업, 상품정보 데이터 베이스나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공하는 PIM(Product information Management) 사업 등을 행하고 있다. 

 

그런 같은 회사의 마케팅부가 사업 미션으로서 내건 것이 "마케팅 활동 실천, 추진 지원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새로운 가치(기쁨)를 창출한다"이다. 2017년 4월부터 디지털 마케팅 도입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오리지널리티와 독창성을 추구해, 고객의 과제 해결, 비즈니스 성과 도출에 임하고 있다. 기업 제작 카탈로그나 웹 사이트의 제작을 축으로 하는 기업이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웹 마케팅 혹은 이것도 최근 주목받은 콘텐츠 마케팅이란 개념일 것이다. 물론 이것들의 대한 시책을 행하지만, 大伸社ディライト가 메인으로서 정한 것은 좀 더 폭넓은 마케팅 전반에 미치는 지원이다. 즉, 웹사이트 제작, 운용이나 콘텐츠 제작에 머물지 않고 마케팅 오퍼메이션이나 CRM(고객 관리 시스템), SFA(경영지원시스템)이라는 디지털 툴 전반을 구사하면서,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활동을 전면적, 계속적으로 지원하여 비즈니스 성과에 공헌해가겠다는 것이, 大伸社ディライト의 디지털 마케팅 도입 지원사업이다. 

 

실적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가장 장점을 발휘하는 것이 BtoB 기업 지원이다. 예를 들어, 사업용 냉장고나 주방기기의 제조 판매를 행하는 상장기업에 대해 지원으로는, 기업과 제품, 서비스의 인지 확대와 리드 획득수의 증가를 목적으로서 마케팅 사이트를 구축. 2016년 5월에 오픈 이후, 효과 검증을 행하면서 사이트 디자인의 개선을 반복하고 액세스 수를 늘리고 있다. 더욱이 페이스북 광고 도입이나 문의사항 도선(?)의 최적화 같은 시책을 실시. 계속적인 지원으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마케팅 쪽에서 리드라는 말을 많이 보실 수 있을텐데, 간단하게 말하면 예상 고객입니다.

 

BtoC 서비스에서도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오사카 결혼식장의 경우 자료 요청의 유발을 목적으로 시책을 제안. 2016년 4월에 시작하여 1주일 단위로 사이트 디자인의 AB 테스트를 실시해가며, 웹 경유로서의 예약수가 작년 대비 64% 증가, 성약수가 전년비 36%라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것들의 안건은 계속 지원을 전제로서 하고 있기 때문에 연간 운영비는 천만 엔 규모다. 

 

한편으로, 초기 구축이 수 천만 엔 규모라는 대형 안건도 수주하고 있다. 이것은 주로 유명대학을 클라이언트로서 하는 웹 사이트의 리뉴얼 안건이다. 소자화와 함께 학생 획득 경쟁이 격심해지고 있는 대학에 대해 마케팅 관점에서 사이트 리뉴얼과 계속적인 커뮤니케이션 시책을 제안. 초기 구축비용 천만 엔인 것도 많다. 더욱이, 연간 계획이 성과 검증에 따른 실천적인 개선, 개량 안건을 강력하게 추진, 클라이언트에게 공헌도를 보다 높이고 있다. 

본질적인 과제를 응시한 대처가 부문 설립을 거쳐, 디지털 마케팅부로 발전

디지털 마케팅 도입 지원 사업을 담당하는 것은 본격 참가에 동반하는 부문 신설된 마케팅부이다. 영업부 안에서 몇 개 있는 과 중 하나가 임해온 것이 발전한 형태로서 설립된 부서이다. 


大伸社ディライト는 원래 BtoB 비즈니스를 행하는 대기업 메이커 등을 주요 고객으로서 제품 카탈로그 제작을 메인으로 사업 전개를 해온 회사이다. 그 비즈니스를 전개시킴에 있어서 중시해온 것은 클라이언트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수단을 반영시켜, 그 수단에 따라 정확하게 납기에 맞춰고, 그리고 적정 가격으로 완성하는 것이었다. 그 가치관은 카탈로그뿐만 아니라 웹 사이트 제작에 있어서도 계승되어 온 것이다.

 

그중에서, 현재 디지털 마케팅 팀의 모체가 되는 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을 해왔다. 그것은 클라이언트 퍼스트유저 퍼스트 관점에 서는 접근이다.  카탈로그나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것에 있어서도 클라이언트의 성과에 커밋트 하는 것에 집착하고, 유저 관점에 선 시책의 제안을 행하고 실시해왔다. 이것은 시대의 변화와 함께, 마케팅 수법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에 이행하는 중에서 필연적으로 요구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과연 그럴까? 원래부터 마케팅 수법은 클라이언트 퍼스트, 유저 퍼스트 관점 아니었는가?)


같은 부문을 매니지먼트하는 것은 마케팅 부, 집행위원 矢谷 直彦 氏(아타니 나오히코 씨)이다. 야타니씨는 대기업 통판 회사나 벤처 기업 등의 마케팅 영역에서 활약하고, 그 경험을 인정받아 2008년에 大伸社에 입사한 경위를 가지고 있다. 大伸社에 입사하고 나서 영업부에 소속되어, 웹 사이트의 대규모 구축 안건을 중심으로 다루어 왔다. 클라이언트의 마케팅 과제에 따른, 외부 제작회사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친해 온 것도 큰 특징이다. 

 

"영업부 1과였을 때부터, 우리들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과에 공헌을 지향하고, 유저 퍼스트를 내걸어 본질적인 과제 해결에 마주하여 임해왔다. 최근에 마케팅 업계에서는 단순히 툴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안된다는 인식이 정착되어 왔고, 사내에서도 우리들의 대처가 인지 되게 되었습니다. 영업부 중에서도 이러한 스킬에 관심을 가진 멤버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있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임하는 것이 의론 되어, 부문을 설립했습니다. "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의식은 다양하다. 종래의 마케팅 수법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것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의지 기업도 있는 반면, 종래형의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기업도 있다. 또한 관심이 있어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부문 설립 이후 과제로서, "디지털 마케팅은 大伸社ディライト"라는 인식을 정착시키는 것이다. 멤버는 원래 영업 출신자가 다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타깃을 정한 BtoB기업 등에는 적극적으로 어프로치를 해왔다. 그 대처가 결실을 맺기 시작하여 구체적인 상담수(商談数)가 증가하고 있다. 이후 3년간은 확실하게 실천/실적을 쌓아, 디지털 마케팅 시장 포지션을 확립해 가는 것이 계획이다. 

 

 

 

 

<물건을 만드는 기업>에서 <비즈니스 성과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전환

현재 大伸社ディライト 마케팅 부의 멤버는 20명. 그중 디지털 마케팅 팀은 8명은 전원이 영업부문 출신이 클라이언트와 직접 상담(商談)의 경험이 있다. 이러한 멤버는 전원 어카운트 매니저로서 클라이언트와 상담(商談)하고, 기획을 포함한 실제작 공정을 외부 프로덕션에 위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과제는 어카운트 매니저와 외부 프로덕션을 연결하는 포지션에 프로듀서, 또는 마케팅 디렉터를 배치하는 것이다. 그것에 따른 大伸社ディライト로서 독자성 확립시키는 것과 함께 서비스의 질을 균질화를 도모하여 브랜딩으로 연결해 나갈 생각이다. 

어카운트 매니져가 하는 일

大伸社는 6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견실한 기업이다. 그중에서도 마케팅 부의 분위기는 벤처 기업 그 자체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한시라도 빨리 실적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내걸고 있으며, 분투하고 있는 팀이다. 거기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계획을 세우고 기간 안에 실행하는 것이다. 

 

"기간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다. 그것이 없으면 스피드 업은 되지 않는다. 또 다른 하나는 전체 기획력이다. 클라이언트에 영향을 줄만한 기획을 음미하고,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반응해오지 않을까?라는 진단을 행하고, 전략을 세워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더욱이, 발신하는 힘을 중시한다. 듣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부터 문제의식을 가지고 발신하는 것으로 클라이언트의 과제의 본질을 부각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외부 파트너로부터의 신뢰에까지 이어진다. " (야타니 씨)

 

현재 大伸社ディライト에 계획에 참여하는 최대의 매력은 종래의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과에 공헌하기 위해 자신이 그린 것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다. 大伸社에서 축적한 리소스와 신뢰성도 큰 무기가 될 수 있음에 틀림없다.

디지털 마케팅이라는 개념 그 자체가 사회 전반에 퍼져가고 있는 과도기에, 그 최선단에서 활약할 수 있는 것은 큰 일의 즐거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더욱이, 大伸社ディライト 전체가 물건을 만드는 회사에서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과에 공헌하는 회사로 전환하는 움직임도 있다. 회사 전체에 큰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부문의 중요한 포스트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원래 大伸社는 도전을 장려하고, 실패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사풍이다. 새로운 것을 하고 싶다는 기분이 있어도 지금까지의 회사에서는 다양한 제한이 걸려 있어, 거기서부터 벗어나지 못한 사람에게는 큰 매력이 있는 회사다. 클라이언트 퍼스트, 유저 퍼스트의 시점으로 생각하고, 어떤 리소스를 사용해서 어떤 제안을 해야 할까, 라는 의론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을 환영합니다. " (야타니 씨)

 

사내에서는 디지털 마케팅에 관한 스터디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지식의 공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제작회사나 웹 마케팅 회사 등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나 프로듀서, 디렉터 등으로 일하고, 스스로 기획을 세워 클라이언트에게 제안하는 경험을 가진 다음의 스텝을 밞을 기회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大伸社ディライト의 기획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할 필요 없다. 클라이언트와 회사의 성장과 함께 자기 자신의 성장을 실감하는 기회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일본기업분석] 일본 오사카 it 기업 추천, 株式会社 大伸社ディライト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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